7월 2일(현지시간) 미국 증시는 주요 기술주와 플랫폼 기업 중심으로 강한 반등을 보였습니다. 본 글에서는 지수 흐름과 개별 주요 종목의 종가·등락률, 산업별 흐름, 전략적 시사점까지 정확하게 정리합니다.
S&P 500과 나스닥 종합지수는 기술주 랠리 덕분에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. 다우존스는 혼조세 속 보합 마감했으며, 러셀 2000은 중소형주 강세를, VIX는 하락하며 안정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.:contentReference[oaicite:0]{index=0}
지수 | 종가 | 등락률 |
---|---|---|
S&P 500 | 6,227.42 | +0.47% |
나스닥 종합 | 20,393.13 | +0.94% |
다우존스 | 44,484.42 | −0.02% |
러셀 2000 | 2,226.38 | +1.31% |
VIX | 16.64 | −1.13% |
종목 | 종가 (USD) | 등락률 | 주요 이슈 |
---|---|---|---|
테슬라 (TSLA) | 315.65 | +4.97% | 2분기 인도량 384,122대, 6월 중국 모델 Y 71,599대 |
엔비디아 (NVDA) | 157.25 | +2.58% | 제프리스 상향 조정, AI 수요 지속 |
애플 (AAPL) | 212.44 | +2.22% | RSI·MACD 등 매수 시그널 발현 |
구글 (GOOG) | 179.76 | +1.59% | 콜 옵션 수요 증가 |
아마존 (AMZN) | 219.92 | −0.24% | e커머스 부진 조정 |
팔란티어 (PLTR) | 132.12 | +1.10% | Web3·데이터 AI 수요 유지 |
금리 인하 기대와 실적 모멘텀이 결합된 이번 반등장은 높은 상승 모멘텀을 보여주지만, 휴장 전후 유동성 왜곡 및 발표될 경제지표에 따른 리스크 존재에도 주의해야 합니다. 유연하면서도 전략적인 대응이 향후 성과를 결정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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